KBS SBS JTBC tvN 2023년 추석 특선영화 라인업 공개
[박은철 기자] 올 추석 연휴에도 재미와 감동을 꽉 채운 영화들이 각 방송사에서 방영된다. 지상파, 종편, tvN, 2023년 추석 특선영화 라인업을 소개한다.
KBS
최근 개봉작인 아프가니스탄 한인 피랍사건을 바탕으로 현빈과 황정민이 열연한 '교섭'이 29일 금요일 오후 10시 35분 KBS2에서 방송한다.
배우 이순재가 개런티 없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감동적인 가족 영화 '덕구'가 30일 오후 2시 KBS1에서 방송하며, 이종석·김래원·정상훈이 열연한 본격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 '데시벨'이 30일 오후 10시 20분 KBS2에서 방송한다.
SBS
29일 금요일 밤 11시 55분 설경구, 이선균 주연의 '킹메이커'가 방송된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과 그의 전략 참모인 선거 전략가 ‘서창대’의 치열한 선거판 이야기를 그렸다.
다음날인 30일 토요일 밤 10시 10분에는 '정직한 후보2'가 방송된다. 라미란 김무열 주연의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국회의원이라는 비현실적인 컨셉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1편에 이은 2편으로 선보여진다.
고경표, 이이경 주연의 '육사오'는 10월 3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우연히 1등 당첨 로또를 주웠으나 순간의 실수로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간 로또의 주인공 말년 병장 천우와 그 로또를 주운 북한 병사 용호. 당첨금을 눈앞에서 놓칠 위기에 처한 천우와 북에선 한낱 종이쪼가리일 뿐일 로또를 당첨금으로 바꿔야 하는 용호에 더해 예상치 못한 멤버들(?)까지 합류하게 되면서 57억을 사수하기 위한 3:3팀이 결성된다.
JTBC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가 29일 밤 10시 30분 공개된다. 2018년 개봉한 ‘마녀’의 후속작으로, 정체불명의 집단의 무차별 습격으로 마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아크’에서 홀로 살아남은 ‘소녀’가 생애 처음 세상 밖으로 발을 내딛게 되는 이야기다.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등 대세 배우들이 참여해 호흡을 맞췄다.
10월 1일 저녁 6시 20분 방송되는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올빼미’는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3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tvN
‘공조2 : 인터내셔날’은 28일 오후 8시 40분, ‘브로커’는 29일 오후 10시 30분, ‘헤어질 결심’은 3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