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5일차 28일 대한민국 주요 경기 일정

2023-09-28     박은철 기자

[박은철 기자]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대회 5일 차인 오늘(28일) 대한민국 선수단의 주요 경기 일정을 정리 했다.

#태권도

사흘 연속 금메달 릴레이를 이어간 태권도는 나흘째인 오늘 다시 한번 금빛 발차기를 날린다. 여자 +67kg에 이다빈, 남자 +80kg에 이선기가 출전,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클래스를 다시 한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영

수영에서도 금빛 역영이 계속된다. 여자 자유형 50m에 정소은, 여자 평영 200m 고하루, 권세현, 남자 접영 50m 김지훈·백인철, 남자 평영 200m 조성재·최동열이 메달을 향해 힘차게 물살을 가른다. 특히 전날 혼성 혼계영에서 동메달과 함께 남자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5번째 메달을 목에 건 동시에 대회 2관왕에 오른 황선우는 남자 계영 400m에 출격, 6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펜싱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과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펜싱 최강국의 면모를 제대로 선보이고 있는 대한민국이 이번엔 남자 사브르 단체전과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 나선다. 지난 도쿄 올림픽에서 드라마 같은 승부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어펜져스’의 명성을 떨친 구본길, 오상욱, 김정환, 김준호는 이번에도 원팀으로 뭉쳐 ‘세계 최강’의 금빛 찌르기 도전을 이어간다. 이날 여자 에페 단체전에 홍세나, 홍효진, 채송오, 홍서진도 함께 출격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펜싱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쓸어 담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격

사격 종목에서는 남자 10m 공기권총에 이원호, 고은석, 한승우가 출전한다. 혼성단체 스키트에는 장국희와 조민기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이번 대회 사격 종목에서 금2, 은3, 동6를 획득한 사격 대표팀은 개인전에서의 금메달을 향해 정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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