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인' 낳은 드라마 '연인', 파죽지세 인기...드라마대상 1위 독주 [네티즌 어워즈]
[박은철 기자] 10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 부문에서 드라마 '연인'이 과반이 넘는 득표율을 보이며 질주 중이다.
5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MBC 금토드라마 '연인'은 득표수 2063, 득표율 52.3%를 기록 중이다.
이어 '킹더랜드'가 1176표 득표에 29.8% 득표율로 2위에, '사랑의 불시착'이 447표 득표에 11.3% 득표율로 3위에 올라 있다.
4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는 4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148표, 3.7%), 5위 '옷소매 붉은 끝동'(37표, 0.9%), 6위 '효심이네 각자도생'(28표, 0.7%), 7위 '힙하게'(14표, 0.4%), 공동 8위 '7인의 탈출' '무빙'(12표, 0.3%), 10위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10표, 0.3%)이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은 파트1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12.2%(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 전 채널 금토드라마 1위 왕좌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각종 화제성 지수에서도 경쟁작들을 압도적 수치로 따돌리며 파죽지세 인기를 자랑했다. 그야말로 ‘연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연인’의 승승장구는 탄탄한 서사, 강력한 스토리텔링, 유려하고 주옥같은 대사, 전국 방방곡곡 아름다운 곳을 담아낸 눈부신 영상미, 섬세하고도 힘 있는 연출, 배우들의 가슴 시린 열연, 막강한 스케일 등 셀 수 없이 많은 장점이 어우러진 덕분이었다.
이에 많은 시청자가 ‘연인 폐인’을 자처하기도 했다. 10월 13일 돌아올 ‘연인’ 파트2에 대한 기대감이 하늘 높이 솟구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