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5회 예고 독립해서 사는 삶 인물관계도 바꾸나...인생 탈출구 뚫고 지긋지긋한 가족서 벗어나나

2023-10-06     김현진 기자
사진=KBS

[김현진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이에 유이의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효심이는 소녀가장 노릇에 지친 나머지 새로운 인생 탈출구를 뚫고 있다. 다음회 예고를 보면 아마도 이런 에피소드들이 주를 이룰 것 같다. 

하지만 공감이 가는 것은 효심이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은 상황에 처해 있다는 점이다. 엄마 오빠 동생 할 것 없이 모두 효심바라기이다. 마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오직 돈을 바라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심지어는 대기업에 다니는 오빠 조차도 효심이에게는 피해를 준다. 가장 큰 피해자는 엄마이다. 선순은 뻔뻔스럽기까지 해서 사고를 쳐도 미안한 감정이 전혀 없는 듯 하다. 사채빚으로 딸을 궁지에 몰아넣고도 오소리감투를 꼭 사오라고 난리를 칠 정도이다. 

철없는 가족들에게 지친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이제 타당한 순서를 밟고 있는 듯 하다. 각자도생을 위한 진통이 주말 큰 반향을 일으킬 것 같다. 인물관계도 상에서는 패밀리이지만 사실 원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효심이에겐 도움이 안된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