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일본 2-1로 꺾고 '금메달'…대회 3연패 위업 달성
2023-10-07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황선홍 감독이 이끈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3연패의 기염을 토했다.
7일 오후 9시에 열린 200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한국이 일본을 꺾고 2-1 승리를 거뒀다.
선제골은 일본에서 나왔다. 전반전 2분 일본의 우치노 코타로가 골을 터트렸다.
대한민국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7분 정우영의 헤더가 골로 연결되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전이 진행중인 가운데 56분 조영욱의 추가골이 나왔다.
일본대표팀은 끝까지 추격에 나섰으나 한국의 대회 3연패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