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남조 별세 향년 96세...기독교적 세계관에 담아내

2023-10-10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기독교적 가치관과 세계관을 노래한 김남조 시인이 10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6세다.

김남조 시인은 대구출신으로 현대시의 지평을 넓힌 문인으로도 유명하다. 천여편의 시를 남긴 김시인은 사랑의 시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김남조 시인은 숙명여대 명예교수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국 시인협회장으로 시단을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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