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드라마대상 1위...시청률도 싹쓸이 '기염' [네티즌 어워즈]
[정민규 기자] MBC 금토드라마 '연인'이 10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드라마 '연인'은 17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5744표 득표수를 기록 중이다. 득표율은 52.1%이다.
2위는 JTBC '킹더랜드'가 2689표 득표, 24.4% 득표율을, 3위는 tvN '사랑의 불시착'이 1543표 득표, 14%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이어 4위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590표, 5.3%), 5위 MBC '옷소매 붉은 끝동'(206표, 1.9%), 6위 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103표, 0.9%), 7위 JTBC '힙하게'(57표, 0.5%), 8위 디즈니+ '무빙'(37표, 0.3%), 9위 SBS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34표, 0.3%), 10위 SBS '7인의 탈출'(31표, 0.3%) 순이다.
한편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 1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연인’ 12회는 수도권 기준 9.5%, 전국 기준 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 회 대비 각각 1.6%P, 2%P 상승한 수치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1.3%까지 치솟아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또 광고 및 채널 경쟁력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3.9%로 수직 상승했다. 이로써 5주 만에 파트2로 돌아온 ‘연인’이 동 시간대 전 채널, 전 채널 금토드라마, 2049 시청률까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경우 파트1 포함 자체 최고를 경신한 기록이라 더욱 고무적이다. 그야말로 시청률 싹쓸이 기염을 토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