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사극 귀환' 최수종, 대배우상 부문 4위 달려 [네티즌 어워즈]
2023-10-17 정민규 기자
[정민규 기자] 10월 네티즌 어워즈 대배우상 부문 순위에서 배우 최수종이 4위를 기록 중이다.
최수종은 17일 오후 12시 25분 기준 207표를 얻어 10.1%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대배우상 부문 1위는 나문희로 655표 득표, 31.9%의 득표율이다. 2위는 김영옥(345표, 16.8%), 3위는 한석규(312표, 15.2%)이다.
그리고 4위 최수종에 이어 5위 송강호(135표, 6.6%), 6위 이정재(102표, 5%), 7위 유해진(68표, 3.3%), 8위 백윤식(50표, 2.4%), 9위 장동건(36표, 1.8%), 10위 이덕화(33표, 1.6%) 순이다.
그 뒤를 이어 김응수, 고현정, 차화연, 고두심, 김희애, 서이숙, 윤여정, 차승원, 김성령, 서현철이 자리해 있다.
한편 최수종은 11월 11일 방송되는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2 신규 대하 사극 '고려 거란 전쟁'에 출연한다.
'고려 거란 전쟁'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최수종은 극 중 학식은 물론 지략이 뛰어난 문관이자 고려의 운명이 걸린 전투 귀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강감찬 장군 역을 맡았다. 탁월한 연기력과 화제성을 가진 최수종이 10년 만에 사극 귀환을 알렸다. 이런 그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