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인연' 119회 예고 대단원 앞둬...윤솔 생모 등 인물관계도에 발견되지 않는 존재감들
2023-10-19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이 대단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119회 예고를 살펴보면 치환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일 것 같다. 도현은 더욱 악마화 되어가고 치환은 반성과 속죄하는 삶을 살 것 같다.
인물관계도에서 볼 수 없었던 인물은 윤솔의 생모이다. 윤솔의 생모의 존재감은 대단원을 앞둔 드라마에 울림을 준다. 치환이 반성하면서 흐느끼게 하고 후회의 성찰을 돕기 때문이다.
치환은 윤솔의 산모수첩을 보면서 자신이 잃은 것들에 대해 회한을 느낀다. 윤솔을 버린 것에 대해서도 후회하는 빛이 역력하다. 치환은 인생의 다른 전기를 맞이할 것 같다. 반면 돈의 노예가 된 도현은 더욱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