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인연' 120회 예고 인물관계도같은 형식적 부녀관계서 한단계 발전...사경헤매는 윤솔, 옥상 난간위에 선 도현 선택은?

2023-10-20     김현진 기자
하늘의

[김현진 기자]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 120회 예고에서는 문도현과 윤솔의 운명이 결정될 것 같다. 문도현은 자신의 계획이 모두 실패하자 옥상의 난간위에서는 위험한 결정을 하게 된다. 실행여부는 미지수이지만 그 자체가 엄청난 행위라는 점은 변함없다. 

윤솔을 병원에서 산소마스크를 쓰고 사경을 헤매고 주변에선 이를 안타까워 한다. 제대로 된 행복 한번 못 누리고 이대로 세상을 뜬다면 너무 억울하고 가엾은 인생이기 때문이다. 인물관계도상의 형식적인 부녀관계를 변화시키기 위한 선택이지만 그 대가는 너무 혹독했다.

치환은 자신 때문에 위험을 택한 친딸에 대한 미안함을 느낀 것 같다. 치환과 도현이라는 두 빌런은 종회에 이르러 서로 다른 길을 걷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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