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씨] 호 뉴 퀸(HO NHU QUYNH), "한국-베트남 문화가 비슷해 한류가 인기 있습니다"

2023-10-21     정종훈 기자

[정종훈 기자] 제43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 베트남 퀸 그룹 호 뉴 퀸(HO NHU QUYNH) 회장이 방문했다.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 교류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호 뉴 퀸(HO NHU QUYNH) 회장을 인터뷰했다.

 

Q : 자기 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베트남에서 온 호 뉴 퀸 입니다. 저는 베트남 퀸 그룹의 회장입니다. 영화 투자자이기도 하고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Q : 이전에 한국에 방문한 적이 있나요? 한국에 오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한국에 많이 왔었는데 매번 다른 인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한국에서 제43회 황금촬영상에 참석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 행사에 많은 회사와 협회 그리고 유명한 배우들이 참석했고 매우 가치 있는 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시상자 중의 한 명으로 초대되어 영광입니다.

 

Q : 최근 가장 인상 깊었던 한국 영화나 드라마가 있나요?

사실 젊은 베트남 사람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 봤던 ‘가을동화’와 사랑의 불시착' 기억에 남습니다.

 

Q : 추천하고 싶은 베트남 영화나 드라마가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베트남에도 많은 영화가 있습니다. 영화마다 다른 퀄리티와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 영화는 베트남 사람들의 일상생활의 그리고 있고 한국 분들이 베트남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베트남에도 많은 좋은 영화들이 있습니다만 저는 투자 협력 관계를 확정하고 한국 영화계에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왔습니다. 이곳에 많은 영화감독과 배우 그리고 촬영감독들이 계신데요. 저는 영화 투자자이기도 하고 베트남과 국제 문화를 연결해 발전시키는 사람으로 한-베 문화를 많은 국제 친구들과 깊게 공유하고 싶습니다.

 

Q : 남은 일정 중 가고 싶은 곳이 있으신가요?

사실 한국은 제가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방문할 때마다 특별한 곳에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문화개발자 겸 문화유산연구회 회원이라서 한국의 문화유산적인 가치가 높은 곳을 가보고 싶습니다. 음...예를 들어 경복궁 그리고 남겨진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고 싶네요. 그리고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유산들이 모두 비슷한 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문화는 모두 비슷합니다. 사람도 모두 비슷합니다. 그래서 그 점이 베트남에서 한국을 좋아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한편, 호 뉴 퀸(HO NHU QUYNH) 퀸 그룹 회장은 베트남 필엔터테인먼트의 허필 대표의 주선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영화인들의 교류를 위해 제 43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 초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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