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이찬원, 넷그랑프리 9위...문체부 장관상 수상 '종횡무진 맹활약'
2023-10-23 정민규 기자
[정민규 기자] 가수 이찬원이 10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 9위를 달리고 있다.
이찬원은 23일 오전 10시 32분 기준으로 3974표를 얻어 2.1%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넷그랑프리 1위는 황영웅(82723표, 44%), 2위는 박지현(25415표, 13.5%), 3위는 강형호(19855표, 10.6%)이다.
이어 4위 정동원(14829표, 7.9%), 5위 에녹(7412표, 3.9%), 6위 송가인(7069표, 3.8%), 7위 박창근(6939표, 3.7%), 8위 포레스텔라(4649표, 2.5%), 9위 이찬원(3947표, 2.1%), 10위 장근석(3358표, 1.8%)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잔나비, 조용필, 이민호, 영탁, 손예진, 이승기, 유재석, 한석규가 11위부터 18위까지 랭크돼 있다.
한편 이찬원은 21일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해로 14회 차를 맞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인들에게 수여되는 국내 유일 정부포상제도이다.
이찬원가 받은 상은 문체부 장관상으로, 같은 상을 받게 된 수상자 중에는 유일한 남자 트로트 가수이다.
이찬원은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이름을 알린 후, 트로트 가수,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중이다. 특히, 그는 올해 2월 첫 정규앨범 'ONE'으로 초동(앨범 발매일 기준 일주일 판매량) 57만 장 이상을 판매하며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