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박은빈, 여자연기상 6위...'무인도의 디바'에서 가수 변신
[정민규 기자] 배우 박은빈이 10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부문 순위에서 6위를 기록 중이다.
24일 오전 11시 8분 기준 박은빈은 1251표를 얻어 5.1%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여자연기상 부문 1위는 안은진(7737표, 31.8%), 2위는 손예진(7196표, 29.6%), 3위는 고윤정(2429표, 10%)이다.
이어 4위 임윤아(1832표, 7.5%), 5위 서예지(1597표, 6.6%), 6위 박은빈(1251표, 5.1%), 7위 이세영(1179표, 4.8%), 8위 수지(293표, 1.2%), 9위 김혜수(262표, 1.1%), 10위 신혜선(149표, 0.6%)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송혜교, 송지효, 유이, 김고은, 고민시, 신세경, 황정음, 임지연, 한소희, 김태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박은빈은 tvN 새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 서목하 역으로 출연한다.
‘무인도의 디바’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의 디바 도전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은빈이 연기한 서목하는 우연한 사고로 무인도에 떨어지게 된 인물. 서목하는 파도에 쓸려온 쓰레기를 생필품으로 활용하며 나름대로 삶의 터전을 꾸려가고 있다. 바다 수영으로 폐활량과 체력을 갈고 닦는 것은 물론 찢어진 그물과 조개껍데기까지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서목하에겐 가수 윤란주(김효진)처럼 디바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다. 과연 서목하가 어떻게 무인도를 탈출할지, 데뷔 후 처음으로 가수 역할을 맡게 된 박은빈이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날지 궁금증이 커진다.
현실에 지친 이들을 위한 박은빈과 서목하 캐릭터의 위로가 담길 tvN 새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는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