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은, '황금촬영상' 신인여우상 수상!

2023-10-28     최재혁 기자

[최재혁 기자] 배우 김시은이 지난 19일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에서 주최한 ‘43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영화 ‘다음 소희’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다음 소희’에서 김시은은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고등학생 소희가 현실의 부조리함에 부딪히며 변화되는 모습을 그려내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올해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4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32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에 이어 이번 황금촬영상 신인여우상까지 거머쥐며 4관왕의 쾌거를 이루게 됐다.


김시은은 “‘다음 소희’를 촬영하면서 김일연 촬영 감독님의 따뜻한 배려와 아이디어로 현장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던 현장이었기에 촬영 감독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렇게 촬영 감독님들께서 선정해서 주신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게 되어서 저에겐 더욱 의미 있고 값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김시은은 이 열기를 영화 ‘너와 나’로 이어간다. ‘너와 나’는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마음속에 담은 채 꿈결 같은 하루를 보내는 고등학생 세미와 하은의 이야기로, 배우 조현철의 첫 장편 영화 연출작으로 관심받고 있다. 정식 개봉 전부터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돼 웰메이드로 기대를 모았던 가운데 지난 25일 개봉 후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김시은은 주인공 하은 역으로 출연해 순수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담았다. 


사진 제공 : 골드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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