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막강한 팬덤 화력' 황영웅, 남자가수상 1위...3연패 시동
2023-11-02 정민규 기자
[정민규 기자] 가수 황영웅이 11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1위에 랭크, 지난 9월과 10월에 이어 11월에서도 남자가수상 부문 왕관을 쓸 지 관심이 모아진다.
2일 오전 9시 53분 기준 황영웅은 4922표를 얻어 37.7%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남자가수상 부문 2위는 박지현으로 1991표 득표, 15.2%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3위는 강형호(1704표, 13.1%)이다.
이어 4위 손태진(894표, 6.8%), 5위 정동원(773표, 5.9%), 6위 장민호(738표, 5.7%), 7위 박창근(525표, 4%), 8위 에녹(514표, 3.9%), 9위 안성훈(447표, 3.4%), 10위 이찬원(363표, 2.8%)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영탁, BTS 정국, 김호중, 임영웅, 박재범, BTS 지민, BTS 뷔, BTS 슈가, BTS 진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황영웅은 지난달 28일 첫 미니앨범 '가을, 그리움'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에 나섰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이번 황영웅 신보는 약 30만 장의 초동을 기록,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팬들은 황영웅의 복귀 소식과 함께 기부 공동구매를 진행하며 막강한 팬덤 화력을 자랑한 바 있다.
황영웅은 지난해 MBN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