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13회 예고 인물관계도가 표현하지 못한 애틋한 사연들은...태호 태민 효심 삼각관계 돌입하나?

2023-11-05     정민규 기자
효심이네

[정민규 기자]KBS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13회 예고에서는 최명희의 가짜 죽음이후의 이야기가 큰 줄거리가 될 것 같다. 최명희는 미싱을 사는 등 삶에 의욕을 가지고 일을 하려는 순간에 갑자기 발생한 자신의 부고 소식에 무척 놀라는 표정을 짓는다. 

최명희의 부재를 제일 반가워하는 사람은 쇼를 벌이고 있는 태선의 엄마이다. 회사의 실세인 그는 시모를 눈엣가시로 여기고 쥐락펴락 마음대로 해왔다. 하지만 최명희는 그의 행보에 유일한 방해요소였다. 최명희가 실권을 잡는다면 자기 아들 태선이 밀려나고 태호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우려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효도의 에피소드도 눈길을 끈다. 계란 장수가 된 효도는 이제는 계란 농장까지 관리해야 할 운명에 처하는 것 같다. 전화위복이라고 졸지에 농사꾼이 된 효도의 변신은 뜻밖의 성공시대를 열 가능성을 높게하고 있다. 

덤앤더머 같은 효도와 '재벌 노숙자'인 태희의 행각은 긴장을 유발하는 태선과 태호의 관계와는 달리 웃음코드로 작용하고 있다. 두 사람의 엉뚱하게 발랄한 행동들은 예측을 불허한다. 재벌집 딸로 마음대로 자란 숙향의 딸 태희는 기상천외한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끈다. 인물관계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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