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파트2 18회 예고 두근두근 대는 가슴아픈 연인들 인물관계도에서 폭발하는 사연들...길채 장현 꽃길 걷는 것이 가능할까?

2023-11-07     김현진 기자
MBC

[김현진 기자] '연인' 파트2 18회에서는 어떤 장면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17회에서는 장현의 순애보가 흔들리는 가 착각을 할 정도로 각화의 적극적인 대시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인물관계도에서 표현하지 못하는 사연들이 폭발하고 있다. 

각화는 아버지가 죽은 이후 마음 둘 곳을 몰라하다 장현에게 마음이 쏠린다. 홍타이지는 죽고 그로 인해 조선의 정세도 복잡해져서 장현의 귀국길도 열린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본다면 이 귀국길은 순탄치 않은 길이 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소현세자파의 일원인 장현 역시 이런 분위기에서 빠져나오기 쉽지 않을 듯 하기 때문이다. 

각화는 장현에게 입맞춤을 하면서 그의 마음을 흔들려 놓는다. 밀어내기는 했지만 길채에게 모든 것을 줬던 장현의 모습은 아니라는 평가가 들릴 정도다.

장현은 어쨌든 홍타이지 죽음이후 달라진 정세를 타고 조선에 와서 길채와 다시 해후한다.  하지만 길채의 소식은 각화에 대한 애정을 유보하게 한다. 

길채를 자기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는 희망에 부푼 장현은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띠면서 길채에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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