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vs 맛집] '생방송오늘저녁' 신림동 닭발, 김대호 아나운서 친동생과 먹방
2023-11-07 박은철 기자
[박은철 기자] 7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신림동 닭발 맛집을 소개한다.
슈트를 빼입고 퇴근길 런웨이에 나선 곳은 신림동 먹자골목. 그런데 오늘의 퇴근길은 혼자가 아니다? 김대호 아나운서를 기다리는 특별한 퇴근길 메이트가 있었으니 바로 근처에서 직장을 다니는 친동생 성호 씨. 직급도 같은 차장에 같은 미혼 직장인이라 더 잘 통한다는 호호 형제다.
영혼의 단짝, 호호 형제가 퇴근 후 신림동에서 뭉친 이유는 바로 스트레스를 타파할 화끈한 매운맛으로 직장인들 줄 세우는 매콤 쫀득한 닭발 때문이다.
먹다 보면 코에 송골송골 땀이 맺히는 것은 기본, 사우나에 온 것처럼 땀을 쫙 빼다 보면 기분 좋은 매운맛이 하루의 스트레스를 말끔하게 날려준다. 마침 방문한 닭발집도 형제가 운영하는 식당이라 맛도 두 배로 맛있다.
총 네 단계의 매운맛으로 맵기 단계를 세분화했을 뿐 아니라, 오직 고춧가루만을 사용해 깔끔한 매운맛을 내니 매운맛 마니아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 게다가 닭발은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숯불에 두 번 구워내 진한 불향까지 입었다.
서로 먹여주기도 하며 코끝 찡해오는 애틋한 형제애를 발산한 두 사람. 매콤한 닭발 한입에 우애도 더 화끈해졌다. 먹는 모습까지도 훈훈한 형제의 모습을 <김대호의 퇴근후N>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