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파트2 18회 예고 이장현 길채위해 더욱 직진남 되나...복잡해지는 인물관계도도 축약 방송 1회 연장키로
2023-11-10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MBC 금토드라마 '연인' 파트2 18회 예고에서는 이장현이 길채를 위해 직진남이 될 것 같다. 장현은 이미 길채와의 사랑을 방해하는 요소들에 대해 경고를 한 바 있다. 그 누구든 두 사람을 훼방놓으려는 사람은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길채는 이제 이혼을 당하는 것도 모자라 자신이 살던 마을공동체에서도 밀려난 가엾은 신세가 됐다. 신분사회에서 지위를 잃었다는 것은 거의 모든 것을 잃었다는 말과 같다고 할 수 있다.
길채의 신분은 이제 마님이 아니라 청국에서 포로로 잡혔다가 돌아온 신세일 뿐이다. 그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는 신세로 전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장현은 이 지점에서 누구보다도 뜨거운 사랑의 행로를 걸을 것 같다.
상처입은 연인을 달래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받치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이 할 것 같다. 이들은 마음을 드러내는게 부족하다고 느낀 시청자들을 위해 방송사는 방송을 1회 더 하기고 했다고 한다. 인물관계도가 축약되면서 사랑의 줄기도 더 선명하게 보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