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신승훈, 대스타상 6위...발라드 황제에서 제작자 역량도

2023-11-11     정민규 기자

[정민규 기자] 가수 신승훈이 11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 부문에서 6위를 달리고 있다. 신승훈은 11일 오전 9시 47분 기준 151표를 얻어 3.5%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대스타상 부문 1위는 조용필(1797표, 41.2%), 2위는 나훈아(624표, 14.3%), 3위는 김완선(612표, 14%)이다. 

이어 4위 이선희(427표, 9.8%), 5위 남진(414표, 9.5%), 6위 신승훈(151표, 3.5%), 7위 김건모(92표, 2.1%), 8위 김창완(59표, 1.4%), 9위 김용임(39표, 0.9%), 10위 주현미(31표, 0.7%) 순이다. 

그 뒤를 이어 박진영, 진성, 조수미, 이문세, 이용, 임재범, 김장훈, 장혜진, 이소라, 인순이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신승훈은 지난 1990년 1집 앨범 '미소 속에 비친 그대'을 통해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보이지 않는 사랑' '그 후로 오랫동안'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지킬 수 없는 약속' '사랑해도 헤어질 수 있다면 '그런 날이 오겠죠' '아이 빌리브'(I believe) '처음 그 느낌처럼' 등이 히트곡을 내며 발라드의 황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신승훈은 제작자로서의 역량도 펼치고 있다. 가수 로시(Rothy)가 지난 5일 음원 사이트에 디지털 싱글 '너의 계절이 돌아올거야'를 발매한 가운데 해당 곡에서 신승훈은 작곡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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