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애국심 생긴다" 소감 밝혀 화제...정훈희X라포엠 화려한 피날레 완성

2023-11-14     김현진 기자
KBS2

[김현진 기자] 지난 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631회는 ‘오 마이 스타 특집 4’ 2부로 꾸며진 가운데, 김광규X육중완밴드, 양지은X전유진, 스테파니X김기태, 알리X마독스, 정훈희X라포엠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명곡판정단과 시청자를 만났다.

‘불후의 명곡’ 정훈희X라포엠이 화려한 피날레를 완성하며 최종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 631회는 전국 7.7.%, 수도권 7.1%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는 무려 4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로 ‘土 불후 천하’를 당당히 이어가고 있다. 

첫 번째 무대에 오른 김광규X육중완밴드는 ‘막걸리 한 잔’을 선곡했다. 김광규는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약주를 많이 하셨다고 회상하면서 노래를 시작했다. 김광규의 미성과 진심이 담긴 오프닝이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어 강렬한 밴드 사운드가 시작되고, 육중완과 김광규가 함께 마이크를 잡으며 분위기가 전환됐다. 김광규와 육중완밴드는 숨 쉴 틈 없이 내달리는 록 사운드에 맞춰 헤드뱅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강력한 에너지를 뽐냈다.

양지은X전유진의 무대에 정훈희는 “어쩜 저렇게 잘할까 싶다. 노래가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구창모는 “원곡과는 색다른 맛으로 두 분이 불러 주셨다. 기분이 좋다”며 웃었다. 

MC 이찬원은 “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지면서 애국심이 생긴다”고, 한혜진은 “너무 자랑스러운 후배들이다 큰 박수를 쳐 주고 싶다”며 흐뭇해했다. 양지은X전유진이 김광규X육중완밴드보다 많은 표를 얻어 1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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