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정우성, 대배우상 10위...'서울의 봄'에서 강렬 카리스마 발산
2023-11-15 정민규 기자
[정민규 기자] 배우 정우성이 11월 네티즌 어워즈 대배우상 부문 10위에 올라 있다. 정우성은 15일 오전 10시 28분 기준 41표를 얻어 2.9%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대배우상 부문 1위는 한석규(379표, 26.6%), 2위는 나문희(211표, 14.8%), 3위는 김영옥(160표, 11.2%)이다.
이어 4위 최수종(141표, 9.9%), 5위 송강호(125표, 8.8%), 6위 이정재(73표, 5.1%), 7위 고현정(60표, 4.2%), 8위 유해진(59표, 4.1%), 9위 백윤식(43표, 3%), 10위 정우성(41표, 2.9%)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이덕화, 윤여정, 차화연, 김응수, 고두심, 이영애, 성동일, 서이숙, 김희애, 장동건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정우성은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서울의 봄’에서 황정민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이다.
극 중 정우성은 수도 서울을 지키기 위해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과 대립하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 역을 맡았다. 이태신은 나라에 대한 충성심과 신념을 가진 군인으로, 군사 반란에 맞서 흔들리지 않고 본인의 임무를 완수하는 강직함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