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더 챌린지' 비정한 생존의 언어들 난무...드라마 못지 않은 스릴감 절정
2023-11-24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1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공개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콘텐츠 스타트 화면에 나오는 말들은 게임의 룰로서는 새겨볼만 한 것들이 있다. 속임수를 안 쓰는 건 시도도 안 하는 거예요라는 말이나 동정은 약점일 뿐이예요라는 말은 비정한 오징어 게임 세계에서는 생존의 언어이다.
이런 정신무장이 없다면 오징어 게임의 무자비한 세계관에서 버텨내기 어렵다. 여기서 참가자들은 잘근 잘근 씹힌다는 말에는 경고의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한 참가자는 이런 불경기에 돈있는 사람이 있겠냐고 반문하고 꿈의 기회이고 모험을 하는 것이라고 오징어 게임에 참가하는 이유를 늘어 놓았다.
첫번째 게임은 그 무시무시한 무궁화 꽃이 피웠습니다이다. 게임의 룰은 술레 제한된 시간안에서 끝까지 살아 남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먹물이 가슴에서 터진다. 실제 오징어 게임룰이면 살아남지 못했다는 것이다.
일차 관문을 통과한 사람은 "희열이란 이런 감정인가요"라면서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