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의 디바' 11화 예고, 박은빈 열연 입체적이고 극적인 인물관계도 탄생하나...정면돌파 작전 성공여부에 행복의 꽃길은 언제
2023-11-28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11회 예고 영상에서는 정봉완과 보걸네 가족의 정면충돌이 암시됐다. 정봉완의 집요한 공세를 수비가 아닌 공격으로 맞서는 모습이 나왔다.
10편에서는 봉완과 맞서는 박은빈과 기호 모친의 당황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봉완은 신분을 가지고 협박하고 이에 맞서 경찰에 신고하는 등 소동이 벌어진다. 목하를 밀친 것에 화가 난 우학은 아빠를 때리려다 멈춘다.
패륜이 일어나기전 목하가 손을 잡으며 멈춘 것이다. 목하는 보걸이의 품에서 쓰러지고 보걸이는 그를 껴 안는다.
한편 목하는 윤난주와 의기투합해 국면을 바꾸는 일을 획책한다. 윤난주와 목하는 고난에 처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목하는 난주에게 우리 한번 해보자라는 의지를 드러낸다.
이를 본 난주는 목하의 제안에 웃음을 지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아마도 다음편에서는 인물관계도보다 더 입체적이고 극적인 요소들이 등장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