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트렌드 코리아 2024' 도서대상 4위..."'분초사회', '시간의 가성비' 중요해져"
2023-11-28 박은철 기자
[박은철 기자] '트렌드 코리아 2024'가 11월 네티즌 어워즈 도서대상 부문 4위에 올라 있다. '트렌드 코리아 2024'는 28일 오전 10시 23분 기준 28표를 얻어 4.2%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도서대상 부문 1위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208표, 31.6%), 2위는 최태성 강사의 '최소한의 한국사'(176표, 26.7%), 3위는 윤정은의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93표, 14.1%)이다.
4위 '트렌드 코리아 2024'에 이어 세이노 '세이노의 가르침', 송길영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배기성 '역사는 반복된다', 자청 '역행자'가 각각 26표 득표 3.9%의 득표율로 공동 5위다. 그리고 데니스 뇌르마르크 '가짜 노동', 요한 하리 '도둑맞은 집중력'이 25표, 3.8%의 득표율로 공동 9위에 올라 있다.
한편 지난 22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트렌드 코리아 2024'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는 '트렌드 코리아 2024'의 공저자인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최지혜 박사가 나섰다.
최 박사는 특강에서 2024년 트렌드를 10개의 키워드로 소개했다. 첫 키워드로는 '분초사회'를 꼽으며 시간이 돈만큼 혹은 돈보다 중요한 자원으로 변모하면서 '시간의 가성비'가 중요해졌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외에도 호모 프롬프트, 육각형 인간 등 키워드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