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박씨 계약결혼뎐' 3회 예고 조선으로 돌아가기 위해 애쓰는 박씨...인물관계도에 나타난 이는?
2023-12-01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MBC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네이버 웹소설이 원작이다.
타임슬립물로 조선시대 열녀가 현대에 와서 적응하며 촤충우돌하는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이다.
열녀박씨결혼뎐 2화에서는 이세영이 우물에 던져져 현대로 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세영은 현대에 와서 죽은 남편을 만나게 된다. 과거의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진 것이다.
이세영이 첫날밤에 모시다가 죽었던 남편은 현대에서는 대기업의 간부로 냉철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인물로 나온다. 직원들은 그가 나타나면 저승사자 만난듯 벌벌 떠는 모습을 보인다.
매장에 있는 직원들에게 월급을 고객이 주는 것이라면서 매장의 물건을 치워버리기도 한다.
극중에서 열녀박씨는 TV에 나오는 사극장면을 보면서 돌아가고 싶다고 흔들어대는 등 문명에 잘 적응을 하지 못한다.
이런 와중에 과거의 시어머니를 만난 열녀 박씨는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장면을 연출한다. 과거의 시어머니는 그녀를 학대하고 뺨을 때린 못된 여자였기 때문이었기 때문이다.
3회 예고에서는 조선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애를 쓰는 이세영의 모습이 나오는데 과거 남편과 이를 두고 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