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연말결선] '세이노의 가르침' 도서대상 7위...올해 가장 많이 팔린 책 등극

2023-12-07     박은철 기자

[박은철 기자] '세이노의 가르침'이 12월 네티즌 어워즈 도서대상 부문 공동 7위에 올라 있다. '세이노의 가르침'은 7일 오전 10시 현재 7표를 얻어 3.7%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도서대상 부문 1위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63표, 33.3%), 2위는 최태성의 '최소한의 한국사'(59표, 31.2%), 3위는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13표, 6.9%)이다.

이어 4위 배기성 '역사는 반복된다'(10표, 5.3%), 공동 5위 강용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김난도 '트렌드 코리아 2024'(8표, 4.2%), 공동 7위 데니스 뇌르마르크 '가짜 노동', 요한 하리 '도둑맞은 집중력', 세이노 '세이노의 가르침', 송길영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7표, 3.7%) 순이다.

한편 올해 서점가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세이노의 가르침'으로 나타났다.

교보문고가 4일 발표한 ‘연간 종합 베스트셀러 및 결산’ 자료를 보면 재야 자산가 세이노가 쓴 자기계발서 ‘세이노의 가르침’이 올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는 "올해 자기계발 분야가 20.8% 신장하는데 '세이노의 가르침'이 큰 영향을 줬다"며 "경제 불황이 길어지는 가운데 재테크 대신 자신에게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 자기계발 도서에 관심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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