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연말결선] 지창욱, 남자연기상 10위...로맨스와 코미디 오가는 연기 변주
[정민규 기자]배우 지창욱이 12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 10위에 올라 있다. 지창욱은 13일 오전 10시 11분 기준 110표를 얻어 1%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남자연기상 부문 1위는 남궁민으로 3434표를 획득하며 32.7%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2위는 장근석(2200표, 20.9%), 3위는 현빈(1248표, 11.9%)이다.
이어 4위 이준호(1087표, 10.4%), 5위 이민호(606표, 5.8%), 6위 영탁(604표, 5.8%), 7위 이준기(348표, 3.3%), 8위 박보검(156표, 1.5%), 9위 김선호(152표, 1.4%), 10위 지창욱(110표, 1%)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조인성, 정해인, 임시완, 공유, 이제훈, 도경수, 변요한, 이동욱, 지성, 장기용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지창욱은 ‘웰컴투 삼달리’를 통해 로맨스와 코미디를 오가는 연기 변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토일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서 지창욱은 독보적인 로코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기상청 예보관이자 제주에서 나고 자란 주인공 조용필의 순정을 매력적으로 그려낼 뿐만 아니라 짝꿍 삼달(신혜선 분)과 미친 케미를 보여줬다.
지창욱은 등장마다 코믹과 로맨스를 넘나드는 유려한 연기력으로 현실 설렘과 웃음을 아낌없이 전했다. 이 같은 지창욱의 열연에 힘입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헤어진 관계이지만 소꿉친구만이 가질 수 있는, 편안하면서도 장난스러운 소중한 감정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하며 극뿐만 아니라 조용필 캐릭터에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