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연말결선] 안세영, 스포츠대상 7위...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선수'

2023-12-14     정민규 기자

[정민규 기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가 12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 부문 7위를 달리고 있다. 안세영은 14일 오전 10시 22분 기준 58표를 얻어 1.1%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스포츠대상 부문 1위는 김연아(2781표, 50.5%), 2위는 허웅(1214표, 22%), 3위는 손흥민(675표, 12.3%)이다.

이어 4위 이강인(447표, 8.1%), 5위 이정후(158표, 2.9%), 6위 김연경(76표, 1.4%), 7위 안세영(58표, 1.1%), 8위 페이커(55표, 1%), 9위 설영우(29표, 0.5%), 10위 우상혁(13표, 0.2%) 순이다. 

한편 안세영은 서승재와 함께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올해의 선수 영예를 안았다.

안세영과 서승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BWF 시상식에서 각각 올해의 여자 선수상과 남자 선수상을 품에 안았다.

안세영은 올해 한국 선수로서 27년 만에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가운데 전영오픈, 세계개인선수권,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대회를 휩쓸었다. 안세영은 평가 기간인 작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출전한 16개 대회에서 11차례 우승했다.

★스타 인기투표. 국민 투표앱 '네티즌 어워즈'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