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란테, 최고그룹상 '정조준'…'유쾌한 반란' 이뤄내나?
2023-12-14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리베란테가 이달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 왕좌를 정조준한다. 지난 9월 합류 이후 3개월 연속 2위를 차지한 리베란테는 이달에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리베란테는 14일 오후 6시 50분 현재 14889득표로 12월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 부문 1위에 랭크돼있다.
현재 이 부문은 리베란테 포르테나 포레스텔라의 '크로스오버' 상위권 다툼이 매우 치열하다.
지난달 최고그룹상 1위는 포레스텔라가 거머쥔 바 있다. 다만 이달에는 리베란테가 초반부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같은 시각 리베란테의 리더 김지훈이 남자가수상에서 3위를 질주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봐야할 대목이다. 김지훈은 12500득표로 남자가수상 3위에 랭크돼있다.
남자가수상은 트로트 스타들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크로스오버 그룹 가수 김지훈의 선전이 더욱 눈길을 끈다.
네티즌 어워즈에서 리베란테와 김지훈의 시너지는 팬들이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다.
이달 리베란테가 '유쾌한 반란'을 이뤄낼지 지켜봐야할 것 같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유종의미를 거둘지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