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과 6년 계약…'네티즌 어워즈 5위'

2023-12-15     김현진 기자
샌프란시스코

[김현진 기자] 한국 야구 '간판타자' 이정후 선수가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계약을 맺었다.

구단 측은 이날 공식 SNS에 이정후의 사진을 게재하며 'Meet the Grandson of the Wind(바람의 손자를 만나다)'라고 밝혔다. 바람의 손자란 이정후의 별명이다.

또한 'Welcome to the San Francisco Giants, Jung Hoo Lee 이정후 선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온 걸 환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애니메이션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KT위즈 황재균 선수가 2017년 몸담았던 구단으로 유명하다.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선수중 하나인 이정후는 히어로즈 소속으로 7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40, 안타 1181개 홈런 65개, 515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이정후는 15일 오후 1시 36분 현재 12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에서 5위에 랭크돼있다. 현재까지 171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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