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연말결선] 정해인, 남자연기상 12위...로코 '엄마친구아들' 캐스팅
[정민규 기자]배우 정해인이 12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 12위에 올라 있다. 정해인은 17일 오전 11시 45분 기준 101표를 얻어 0.7%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남자연기상 부문 1위는 남궁민(4463표, 33.1%), 2위는 장근석(2705표, 20.1%), 3위는 현빈(1579표, 11.7%)이다.
이어 4위 이준호(1388표, 10.3%), 5위 영탁(818표, 6.1%), 6위 이민호(800표, 5.9%), 7위 이준기(463표, 3.4%), 8위 박보검(196표, 1.5%), 9위 김선호(184표, 1.4%), 10위 지창욱(164표, 1.2%)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조인성, 정해인, 임시완, 공유, 이제훈, 도경수, 변요한, 이동욱, 지성, 장기용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정해인은 로맨틱 코미디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해인은 tvN 새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캐스팅됐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 여자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 친구 아들'이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내년부터 촬영에 들어가 2024년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해인은 극 중 배석류의 '엄마 친구 아들' 최승효 역을 맡았다. 그는 현재 건축아틀리에 '인'의 대표이자, 대한민국 건축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건축가이다. 실력뿐 아니라 외모도 출중, 성격까지 완벽한 엄마 친구 아들로, 그런 그의 인생에 배석류는 단 하나의 흑역사다. 네 살 때 만나 엄마들에 의해 목욕탕 동기가 돼 여탕에서 바나나 우유를 나눠 먹는 사이였던 그들이 시간이 흘러 재회하게 되면서, 이들 사이에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