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연말결선] '도둑맞은 집중력' 도서대상 5위...요한 하리 "한국 독자들에게 큰 감동"
[박은철 기자]요한 하리의 '도둑맞은 집중력'이 12월 네티즌 어워즈 도서대상 부문 공동 5위에 올라 있다. '도둑맞은 집중력'은 19일 오전 10시 18분 기준 21표를 획득, 4%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도서대상 부문 1위는 최태성의 '최소한의 한국사'(171표, 32.9%), 2위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141표, 27.2%), 3위는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56표, 10.8%)이다.
이어 4위는 세이노 '세이노의 가르침'(25표, 4.8%)이며 데니스 뇌르마르크 '가짜 노동', 요한하리 '도둑맞은 집중력', 강용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송길영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배기성 '역사는 반복된다', 김난도 '트렌드 코리아 2024'가 21표, 4% 득표율로 공동 5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요한 하리의 '도둑맞은 집중력'은 독자들이 뽑은 예스24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6일 예스24에 따르면 283개 출판사의 추천을 받은 48종의 후보작을 대상으로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투표가 진행됐다. '도둑맞은 집중력'은 3만4천845표(6.1%)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요한 하리는 "많은 한국 독자분들이 ‘도둑맞은 집중력’을 읽고 메일을 보내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 모두 도둑맞은 집중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타를 배웠다거나 좋은 부모가 되었다거나, 어떤 일이든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때의 그 집중력을 되찾기 위해, 이제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할 때"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