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스페셜 유닛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 청량에서 몽환까지
[최재혁 기자] 그룹 위클리(Weeekly)가 두 가지 매력을 담은 스페셜 유닛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는 이재희와 지한의 'A+(에이플러스)', 이수진, 먼데이, 박소은, 조아의 '스윗 드림(Sweet Dream)'으로, '청량' 그리고 '몽환'이라는 상반된 콘셉트를 두 색상의 유닛 구성으로 풀어내 눈길을 모은다.
먼저 하이틴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에이플러스' 영상 속 이재희와 지한은 교실 속 '퀸카'로 변신, 끼가 넘치는 상큼한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선들은 매번 나를 괴롭게 해"와 같은 유쾌한 가사와 함께 자신감 가득 당당한 매력을 드러낸 둘은 마치 '미드' 속 인기 폭발의 사랑스러운 여주인공을 연상케 해 미소를 유발하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어 공개된 이수진, 먼데이, 박소은, 조아의 '스윗 드림(Sweet Dream)'은 앞선 '에이플러스'와는 정반대의 성숙한 그루브의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네 멤버의 화려한 제스처부터 능숙하고 유려한 표정 연기는 '넘사' 아우라를 발산, 몽환적 매력을 배가하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으로 보는 이들을 단숨에 압도한다. 특히, 부드러운 선을 강조한 퍼포먼스와 함께 주문을 외는 듯한 "더 빠져들어 Sweet Dream" 등의 반복되는 가사는 마치 마법 동화 속에 있는 듯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위클리가 지난 11월 발매한 미니 5집 '컬러라이즈'는 '다채로운 컬러로 비상한다'는 뜻을 담은 앨범으로, 여섯 수록곡에 따른 위클리의 팔색조 콘셉트 변신을 체감할 수 있다. 특정 장르와 스타일에 제한되지 않은 수록곡 분포는 여러 색깔로 비상한다는 '컬러라이즈' 이야기에 힘을 더하며 유닛곡 뿐만 아닌 앨범 전곡이 네이버 바이브 차트에 진입하는 등 리스너들의 편식 없는 고른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미니 5집 공식 음반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위클리는 다양한 '컬러' 콘텐츠를 통해 계속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