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연말결선] 남궁민, 넷그랑프리 17위..."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
[정민규 기자]배우 남궁민이 12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 17위에 올라 있다. 남궁민은 20일 오전 9시 53분 기준 421표를 얻어 0.3%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넷그랑프리 부문 1위는 황영웅으로 62,679표를 획득하며 40.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2위는 박지현(23,568표, 15.2%), 3위는 김지훈(17,194표, 11.1%)이다.
이어 4위 강형호(10,463표, 6.7%), 5위 에녹(8004표, 5.2%), 6위 정동원(6365표, 4.1%), 7위 송가인(5500표, 3.5%), 8위 포레스텔라(5062표, 3.3%), 9위 박창근(4189표, 2.7%), 10위 이찬원(2384표, 1.5%)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조용필, 장근석, 잔나비, 손예진, 안은진, 영탁, 남궁민, 현빈, 이민호, 이승기, 유재석, 임재범, 손흥민, 김연아, 나문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남궁민은 '2023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로 꼽혔다.
14일 한국갤럽이 올해 11월2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1769명에게 올 한 해 가장 활약한 탤런트를 두 명까지 물은 결과(자유응답)에 따르면, '연인'의 '이장현' 역의 남궁민이 20.2%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001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로 데뷔한 남궁민은 2017년 KBS 2TV 드라마 '김과장'과 SBS TV '조작'으로 방송 양사에서 동시에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받으며 일명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잡았다. KBS 2TV '닥터 프리즈너'(2019), SBS TV '스토브리그'(2020), MBC TV '검은태양'(2021), SBS TV '천원짜리 변호사'(2022) 등 최근 5년간 출연한 드라마가 모두 흥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