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양평 찜질방 정원, 겨울에 더 핫한 '숲속 정원 사우나'
2023-12-20 박은철 기자
[박은철 기자] 20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하루 150명 한정 찜질방 정원을 소개한다.
경기도 양평에는 영하로 떨어지는 한파에 더 인기라는 정원이 있다. 바로 정원주 이광섭(76) 씨가 10년 전 만든 찜질 정원이이다. 직접 설계한 2644㎡ 규모의 온실 정원에 족욕탕과 찜질방을 만들었다. 한파일수록 더욱 사람들이 몰려 주말에는 한정된 인원만 예약을 받을 정도로 인기다.
온실로 되어있는 실내정원은 한라봉, 알로카시아, 커피나무, 벤자민 등 70여 종의 열대식물과 함께 흙, 돌, 물, 빛 등 자연을 이용해 숲 느낌이 가득하게 조성했다.
온실 정원에 마사지 족욕탕과 세라믹 볼 찜질욕장, 다양한 광석물질로 만들어진 구들장으로 따뜻한 찜질 공간을 마련했다. 또 외부에는 전문 찜질 공간을 테마별로 마련했다. 편백, 황토 등 한의사의 자문을 얻어 설계한 찜질방으로 몸에 해독작용과 혈액순환을 돕는다.
찜질을 마치고선 정원 안에서 푸짐한 채소 뷔페도 마련되어 있다. 채소와 콩고기 등 각종 영양이 가득한 유기농 식단이 뷔페로 제공된다. <대한민국 보물정원>에서 겨울에 더 핫하다는 숲속 정원 사우나로 힐링 여행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