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연말결선] 임시완, 남자연기상 13위...찌질이 캐릭터도 '찰떡'

2023-12-25     정민규 기자

[정민규 기자] 임시완이 12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 13위에 올라 있다. 임시완은 25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129표를 얻어 0.7%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남자연기상 부문 1위는 남궁민(6584표, 34.6%), 2위는 장근석(3602표, 18.9%), 3위는 현빈(2079표, 10.9%)이다.

이어 4위 이준호(1858표, 9.8%), 5위 영탁(1259표, 6.6%), 6위 이민호(1157표, 6.1%), 7위 이준기(692표, 3.6%), 8위 박보검(280표, 1.5%), 9위 지창욱(267표, 1.4%), 10위 김선호(237표, 1.2%)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조인성, 정해인, 임시완, 공유, 이제훈, 도경수, 변요한, 이동욱, 지성, 장기용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임시완은 드라마 ‘소년시대’로 첫 코미디 장르를 선보이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시대’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 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 드라마에서 임시완은 안 맞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 역을 맡아 출연했다.

임시완은 한 인터뷰를 통해 “첫 코미디 장르라 아무래도 부담이 컸다. 저 자체가 평소에 웃긴 사람이 아니라서 걱정이 됐다. 그런데 대본이 술술 막힘없이 읽히더라”면서 ‘소년시대’ 출연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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