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연말결선] 임재범, 넷그랑프리 23위..."싱어게인3 인기, 진정성 있는 경연"
[정민규 기자] 가수 임재범이 12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 23위에 올라 있다. 임재범은 27일 오전 10시 28분 기준 39표를 얻고 있다.
넷그랑프리 부문 1위는 황영웅(83,357표, 40.2%), 2위는 박지현(31,753표, 15.3%), 3위는 김지훈(24,847표, 12%)이다.
이어 4위 강형호(13,123표, 6.3%), 5위 에녹(10,711표, 5.2%), 6위 정동원(8276표, 4%), 7위 송가인(7289표, 3.5%), 8위 포레스텔라(5885표, 2.8%), 9위 박창근(5596표, 2.7%), 10위 이찬원(3128표, 1.5%)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조용필, 장근석, 잔나비, 안은진, 영탁, 손예진, 현빈, 남궁민, 이민호, 이승기, 유재석, 손흥민, 임재범, 김연아, 나문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임재범이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싱어게인3’ 열풍이 전국을 휩쓸고 있다.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 계속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목) 방송된 8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8.5%, 전국 유료가구 기준 7.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이름값을 제대로 했다.
화제성 역시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 대중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싱어게인3’는 12월 2주 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2위에 올랐다.
‘싱어게인3’가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 임재범은 “참가자들의 다양한 음악 장르 소화력과 매회 사력을 다해 무대를 보여주는 모습이 진정성 있는 경연 프로그램으로서 확실한 입지를 보여준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