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연말결선] 김다현, 네오스타상 11위...'현역가왕' 본선 2차전 진출
2023-12-28 정민규 기자
[정민규 기자] 트로트가수 김다현이 12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 부문 11위에 올라 있다. 김다현은 28일 오전 10시 14분 기준 932표를 얻어 1.3%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네오스타상 부문 1위는 오스틴킴(27,419표, 37.2%), 2위는 고우림(11,464표, 15.6%), 3위는 조민규(10,288표, 14%)이다.
이어 4위 이솔로몬(4295표, 5.8%), 5위 민수현(3933표, 5.3%), 6위 유채훈(3257표, 4.4%), 7위 이승윤(3088표, 4.2%), 8위 서영택(2698표, 3.7%) 9위 박서진(2155표, 2.9%), 10위 김기태(1048표, 1.4%) 순이다.
그 뒤를 이어 김다현, 김중연, 박민수, 전유진, 남승민, 공훈, 김태연, 신성, 조명섭, 최상엽이 자리하고 있다.
한편 김다현은 지난 1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본선 2차전에 진출했다.
팀의 막내이자 대국민 응원 투표 순위 2위에 빛나는 김다현은 “여러 번의 경연을 해봤지만, 이런 경험은 해본 적이 없다”며 “30분 만에 노래 한 곡을 세 명이 부르라는 거다. 정말 꿈인 줄 알았다. 그만큼 ‘현역가왕’ 제작진이 기존 경연과 다르게 가려고 준비를 많이 했구나, 무서운 분들이라 생각했다”고 경악했던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김다현은 이내 “다행이었던 건, 같이 패자부활 조를 이룬 언니들이 너무 협조가 잘돼서 아이디어도 빨리 짜고 춤까지 짤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