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네티즌 어워즈] 김연아, 스포츠대상 우승…지난해 가장 많은 인기 누려

2024-01-02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12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에서 김연아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성료한 12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에서 김연아가 총 5883표를 획득하며 49.5% 득표율로 스포츠대상 선두에 랭크됐다.

지난 5월부터 8개월 연속 우승이다. 스포츠대상이 출범한 4월을 제외하고는 모두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즉, 지난해 스포츠대상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위는 허웅(2688득표, 22.6%)이다. 허웅은 부산 KCC 이지스 가드이다.

3위는 축구 국가대표 캡틴 손흥민(1498득표, 12.6%)이 올랐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은 본머스전에서 천금같은 리그 12호 득점포를 쏘았다. 현재 득점랭킹은 EPL 공동 2위이다.

4위는 이강인(890득표, 7.5%)이 랭크됐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이정후(354득표, 3.0%) 김연경(205득표, 1.7%) 안세영(134득표, 1.1%) 페이커(121득표, 1.0%) 설영우(85득표, 0.7%) 우상혁(21득표, 0.2%)이 차지했다.

3일 자정부터는 기존 8시간 마다(24시간 기준 3회 투표)에서 4시간 마다(24시간 기준 6회 투표)로 투표 횟수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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