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송가인, 팬북대상 4위...광주 콘서트 연기 사과 "더 좋은 공연으로 돌아올 것"
[정민규 기자] 가수 송가인이 1월 네티즌 어워즈 팬북대상 부문 4위에 올라 있다. 송가인은 4일 오전 10시 21분 기준 1405표를 얻어 6.9%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팬북대상 부문은 올해 1월 신설됐다. 네티즌 어워즈는 향후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따라 유명 출판사와 협업, 팬북을 제작할 예정이다. 팬북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스타를 발굴, 스타들의 어린 시절과 역경을 딛고 올라서는 과정을 담아낸다.
팬북대상 부문 1위는 박지현(5810표, 28.4%), 2위는 포르테나(5463표, 26.7%), 3위는 리베란테(4707표, 23%)이다.
4위 송가인에 이어 5위 장민호(1059표, 5.2%), 6위 포레스텔라(863표, 4.2%), 7위 정동원(615표, 3%), 8위 조용필(341표, 1.7%), 9위 이찬원(175표, 0.9%), 10위 임영웅(34표, 0.2%) 순이다.
한편 송가인은 광주 콘서트 연기에 대한 사과의 인사를 전했다.
송가인은 지난 30일 SNS를 통해 “부득이하게 광주 콘서트를 연기하게 됐다. 연말 부모님께 효도 선물 못 지킨 가족들과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더 좋은 공연으로 꼭 보답하겠다. 광주에 꼭 가겠다. 작업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라고 밝혔다.
송가인은 당초 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2023년 송가인 전국 투어 콘서트’ 광주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무대 설치 현장에서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콘서트 일정을 연기했다.
이에 송가인은 직접 팬들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전달, 더 좋은 모습과 공연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