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임영웅, 팬북대상 10위...소아암 환아 위해 기부 '선한 영향력'
[정민규 기자] 가수 임영웅이 1월 네티즌 어워즈 팬북대상 부문 10위에 올라 있다. 임영웅은 7일 오전 11시 33분 기준 50표를 얻어 0.1%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팬북대상 부문 1위는 박지현(13,363표, 28.5%), 2위는 포르테나(12,993표, 27.7%), 3위는 리베란테(10,437표, 22.2%)이다.
이어 4위 송가인(3020표, 6.4%), 5위 장민호(2896표, 6.2%), 6위 포레스텔라(1605표, 3.4%), 7위 정동원(1444표, 3.1%), 8위 조용필(759표, 1.6%), 9위 이찬원(395표, 0.8%), 10위 임영웅(50표, 0.1%) 순이다.
팬북대상 부문은 올해 1월 신설됐다. 네티즌 어워즈는 향후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따라 유명 출판사와 협업, 팬북을 제작할 예정이다. 팬북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스타를 발굴, 스타들의 어린 시절과 역경을 딛고 올라서는 과정을 담아낸다.
한편 임영웅은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아를 위해 기부했다.
3일 한국소아암재단은 임영웅이 선한스타 12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정서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임영웅이 선한스타를 통해 기부한 누적 금액은 7035만 원에 달한다. 임영웅의 이름으로 지원될 정서 지원 사업은 장기간 병을 치료받느라 혹은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배움을 놓친 아이들을 대상으로, 치료 이후에도 온전히 사회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학습 및 심리, 미술 정서 치료 등을 지원한다.
임영웅은 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 1전시장 1홀에서 고양 콘서트를 개최하고, 오는 5월 25일, 26일에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로 팬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