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vs맛집] '생방송오늘저녁' 대왕파전, 기왓장 철판에 구워냈다!

2024-01-10     박은철 기자

[박은철 기자] 10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기왓장 철판에 굽는 대왕파전 맛집을 소개한다.

충남 아산에는 고소한 맛과 향으로는 따라잡을 자가 없는 파전을 무려 기왓장 철판에 구워내는 장인이 있다. 장인의 파전은 밀가루나 부침가루 정도만 사용하는 다른 파전과 달리 무려 12종류의 가루가 들어간다. 

끈적거리지 않고 담백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위해 찹쌀과 멥쌀부터 감자가루, 옥수수가루에 전지분유까지 들어가는 반죽이 맛의 첫 번째 포인트다. 여기에 설탕 대신 단맛을 더해줄 양파즙이 바로 두 번째 포인트다. 양파를 썰어 넣는 것이 아닌, 통으로 갈아 반죽과 섞어 단맛과 향을 더해준다. 

마지막으로 파전의 맛을 완성시키는 포인트는 바로 특수 제작한 기왓장 철판. 기왓장처럼 가운데가 오목한 형태의 철판으로, 두꺼운 두께의 파전을 안까지 잘 익히기 위해 따로 주문 제작했다. 

특수 제작한 기왓장 철판은 기름이 몰리는 가운데로 파전을 튀기고, 파전이 어느 정도 익으면 양옆으로 파전을 올려 기름기도 빼고 잔열로 두꺼운 속까지 촉촉하게 익힌다. 

정성만큼 나오는 맛 덕분인지, 하루 굽는 파전만 200장에 연매출만 7억을 찍는다는 장인이 만들어낸 특별한 파전을 <우리동네 간식장인>에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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