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vs맛집] '생방송오늘저녁' 울주 바다 카페, 싱그러운 호접란 꽃 향기 가득

2024-01-10     박은철 기자

[박은철 기자] 10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 대한민국 보물 정원'에서는 난꽃 향기로 가득한 울주 바다 카페를 소개한다.

유명한 해돋이 명소 간절곶 근처에는 향기로운 비밀의 화원이 있다. 바다를 보면서 싱그러운 호접란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정원사 최만용(60세) 씨는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30년 가까이 대형 난 농원을 운영했다. 마침 당시에는 ‘호접란’ 열풍이 서서히 불고 있었다. 만용 씨는 부가가치가 높고 소비성이 좋은 호접란을 대량 재배하고자 결심했다. 

30년 동안 난원을 운영하면서 15가지 이상의 호접란 품종을 보유하고 있고, 희귀한 무늬를 가지고 있는 호접란도 직접 재배에 성공했다. 그리고 호접란을 제대로 알릴 기회를 연구하다가 딸 최언경(34세) 씨와 호접란꽃 카페를 만들기로 했다. 햇빛이 잘 들어오도록 천장을 높이고 한 벽면을 통유리로 만들었다. 

그리고 다양한 호접란들을 진열해 놓았고 음료와 디저트에도 호접란이 들어있다. 이 모든 꽃들은 매일 카페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만용 씨의 난 농원에서 직접 매일 공수한다. 싱그러운 난꽃 향기가 가득한 부녀의 꽃 카페로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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