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vs맛집] '생방송오늘저녁' 용인 김밥집, 전세대 사로잡은 김밥 '인기 폭발'

2024-01-17     박은철 기자

[박은철 기자] 17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기본 김밥으로 하루에 1,000줄 판매하는 용인 김밥 맛집을 소개한다.

경기도 용인시에는 한 번 방문했다 하면, 곧바로 단골이 된다는 김밥집이 있다. 하루에 1,000줄 판매는 기본 12년째 동네 주민들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는 이 김밥집의 대표 메뉴는 바로, 기본 김밥이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해 보여도, 이 집만의 특별함이 담겨 있다. 먼저, 김밥에 기본이 되는 밥을 지을 땐, 7일 이내로 도정한 신선한 쌀만을 사용, 여기에 흑미를 더해 건강함까지 챙겼다. 

그리고 잘 지은 밥에 소금과 참기름으로 간을 해주는데, 이때 극강의 고소함을 위해 일반 참기름과 검정깨 참기름을 1:3 비율로 섞은 참기름을 사용한다. 우엉은 쌀뜨물로 씻어 우엉의 아린 맛을 잡아준 뒤, 물엿, 간장을 넣고 1시간 30분가량 푹 졸여준다. 

우엉을 조린 뒤 남은 간장 양념에 어묵을 졸여주는데, 덕분에 어묵에 우엉의 향과 맛이 더해져 한층 더 맛이 깊어진다. 이렇게 준비한 속 재료들을 잘 말아주면, 집밥처럼 정겨운 맛의 김밥이 완성된다. 

특히, 어린이 손님을 위해 어린이용 김밥도 준비되어 있다는데, 아이들이 먹기 쉽게 재료들을 ½크기로 잘라 일반 김밥의 ½크기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김밥 한 줄에 들어가는 양이 줄어든 만큼, 김밥은 1줄이 아닌 2줄을 제공하는데, 이런 세심한 배려 덕분에 학부모들에게 인기인 것은 물론,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단체주문이 끝없이 밀려온다.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전 세대를 사로잡은 김밥집으로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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