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고려거란전쟁' 드라마대상 7위...현종, 강감찬 참수 위기서 구했다
[정민규 기자] KBS 2TV '고려거란전쟁'이 1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 부문 7위에 올라 있다. '고려거란전쟁'은 22일 오전 10시 16분 기준 270표를 얻어 1.1%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드라마대상 부문 1위는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12,672표, 50%), 2위는 MBC '연인'(8442표, 33.3%), 3위는 JTBC '킹더랜드'(1486표, 5.9%)이다.
이어 4위 tvN '무인도의 디바'(923표, 3.6%), 5위 tvN '사랑의 불시착'(720표, 2.8%), 6위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707표, 2.8%), 7위 KBS 2TV '고려 거란 전쟁'(270표, 1.1%), 8위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65표, 0.3%), 9위 ENA '모래에도 꽃이 핀다'(28표, 0.1%), 10위 넷플릭스 '경성크리처'(25표, 0.1%) 순이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20회에서는 원성(하승리 분)을 아내로 맞으면서 김은부(조승연 분) 일가를 구한 현종(김동준 분)이 안무사(고려시대 외관직)들을 각지에 파견, 본격적인 지방 개혁에 돌입했다.
하지만 각 가문들의 수장은 안무사들을 내쫓으며 황제의 뜻을 거역, 급기야 이를 반역이라고 주장한 강감찬을 향해 칼날을 겨누며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날 20회 시청률은 10.1%(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로 3주 연속 두 자릿수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현종이 안무사를 파견하는 것에 대해 신하들에게 의견을 구하는 모습과 원성이 궁녀들이 자신에 대한 뒷담화를 하는 것을 듣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0.9%(전국 기준)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