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손흥민, 스포츠대상 3위...요르단전 무승부 쓴소리 "실점 개선해야"
2024-01-23 정민규 기자
[정민규 기자] 손흥민이 1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 부문 3위를 달리고 있다. 손흥민은 23일 오전 11시 22분 기준 1418표를 얻어 15.1%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스포츠대상 부문 1위는 허웅(3480표, 37.1%), 2위는 김연아(2050표, 21.9%)이다.
3위 손흥민에 이어 4위 이강인(1192표, 12.7%), 5위 김연경(375표, 4%), 6위 이정후(321표, 3.4%), 7위 설영우(216표, 2.3%), 8위 안세영(186표, 2%), 9위 페이커(117표, 1.2%), 10위 이대은(18표, 0.2%) 순이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20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 요르단전에서 패널티킥으로 첫 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끝이 났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실점하는 상황이 되게 많았다. 개선돼야 한다고 (선수들끼리)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있었던 만큼 (상대) 공간도 많이 벌어지고, 기회도 많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며 “마지막으로 동점 골을 넣어 다행스러운 결과를 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