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이정후, 스포츠대상 6위...1일 출국 MLB 도전 시작

2024-02-02     정민규 기자

[정민규 기자] 이정후가 2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 부문 6위에 올라 있다. 이정후는 2일 오전 10시 12분 기준 15표를 얻어 2.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대상 부문 1위는 허웅(256표, 41%), 2위는 이강인(115표, 18.4%), 3위는 김연아(106표, 17%)이다.

이어 4위 손흥민(64표, 10.3%), 5위 김연경(28표, 4.5%), 6위 이정후(15표, 2.4%), 7위 설영우(13표, 2.1%), 8위 안세영(11표, 1.8%), 9위 이대호(10표, 1.6%), 10위 페이커(6표, 1%) 순이다.

한편 이정후는 지난 2월 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매니지먼트회사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이정후는 곧바로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샌프란시스코 스프링캠프 훈련 시설로 이동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차 등 현지 적응 훈련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일정을 소개했다.

이정후는 지난해 12월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달러(약 1503억원)에 계약 도장을 찍었다. 

이정후는 2월 2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한 시범경기부터 메이저리거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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