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에녹, 넷그랑프리(왕중왕전) 5위...'불타는 장미단' 대표 끼쟁이 입증
2024-02-03 정민규 기자
[정민규 기자] 가수 에녹이 2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왕중왕전) 부문 5위에 올라 있다. 에녹은 3일 오전 11시 3분 기준 1360표를 얻어 4.4%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넷그랑프리는 네티즌 어워즈가 자랑하는 왕중왕전으로 각 부문 우승자들간 치열한 승부를 통해 경쟁하는 '별들의 전쟁'이다.
넷그랑프리 부문 1위는 황영웅(10,851표, 35%), 2위는 박지현(8316표, 26.8%), 3위는 포르테나(2911표, 9.4%)이다.
이어 4위 김지훈(2301표, 7.4%), 5위 에녹(1360표, 4.4%), 6위 송가인(1218표, 3.9%), 7위 박창근(874표, 2.8%), 8위 정동원(851표, 2.7%), 9위 조용필(404표, 1.3%), 10위 강형호(394표, 1.3%)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잔나비, 이찬원, 장근석, 영탁, 안은진, 포레스텔라, 배인혁, 허웅, 서영택, 오스틴킴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에녹은 지난 29일 방송된 MBN '불타는 장미단'에서 하는 이도, 보는 이도 완전히 돌아버리게 만든 초현란 무대를 펼쳐 '불장미' 대표 끼쟁이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이날 에녹은 '돌리도'를 택해 가볍게 손가락과 골반을 돌리기 시작하더니 손가락으로 방석을 돌리고, 공 세 개로 저글링을 한 데 이어 훌라후프까지 통과하는 진기명기로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