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 이젤, 네오스타상 18위...'싱어게인3' 최종 3위
[정민규 기자] 가수 이젤이 2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 부문 18위에 올라 있다. 이젤은 5일 오전 10시 36분 기준 19표를 얻어 0.1%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네오스타상 부문 1위는 서영택(4490표, 29.9%), 2위는 진원(3932표, 26.2%), 3위는 홍이삭(1521표, 10.1%)이다.
이어 4위 이솔로몬(908표, 6%), 5위 유채훈(798표, 5.3%), 6위 민수현(752표, 5%), 7위 조민규(709표, 4.7%), 8위 박서진(437표, 2.9%), 9위 김중연(272표, 1.8%), 10위 이승윤(218표, 1.5%)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이동규, 김다현, 남승민, 김기태, 전유진, 박민수, 고우림, 이젤, 소수빈, 오스틴킴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가수 이젤(EJel)은 '싱어게인3' 최종 3위를 거머쥐었다.
이젤은 지난달 1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 파이널 라운드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자유곡으로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선곡한 이젤은 기타 세션을 직접 소화하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재해석했다. 이젤의 무대에 임재범은 "경연이 아니라 본인 공연을 즐긴 것 같다"고 극찬했다. 코드쿤스트도 "어떤 걸 하더라도 완벽하게 소화한다. 최애가 될 수밖에 없다"고 평했다.
이젤은 심사위원 점수 773점을 받아 총점 1146.75점으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그는 "1라운드 때 꿈도 못 꾸던 3위를 했다. 응원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